CABINET STRUCTURE
수납장은 문짝, 내부 칸, 측판, 뒷판이 하나의 틀 안에서 맞물려 있는 구조가 많습니다. 폭을 줄이면 문짝 크기와 경첩 위치가 함께 바뀌어야 하고, 내부 칸 간격도 다시 잡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납장을 줄이는 목적은 크기를 맞추는 동시에 수납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는 데 있습니다. 문짝을 다시 재단해 다는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는 구조도 있고, 문짝 자체를 새로 짜야 하는 구조도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
01 · DOOR
문짝 — 크기를 줄이면 문짝을 재단하거나 새로 제작해야 할 수 있습니다. |
|
02 · SHELF
내부 선반 — 폭이나 높이가 바뀌면 선반 위치와 간격을 다시 잡습니다. |
|
03 · SIDE
측판 — 측판이 구조를 지탱하는 방식에 따라 절단 가능 범위가 달라집니다. |
|
04 · BACK
뒷판 — 뒷판 고정 방식에 따라 마감 후 처짐 여부를 함께 확인합니다. |
수납장마다 문짝과 경첩 구조가 달라, 수납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지는 현장 확인 후 판단합니다.
FAQ
수납장 폭만 줄여도 문짝을 새로 달아야 하나요?
문짝을 그대로 재단해 다는 방식으로 해결되는 구조도 있지만, 경첩 위치나 문짝 비율이 크게 바뀌는 구조라면 문짝을 새로 제작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조를 먼저 확인해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선반은 그대로 쓸 수 있나요?
선반 자체는 재단해서 재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폭이나 높이가 바뀌면 선반이 걸리는 위치와 간격을 다시 잡아야 합니다.
뒷판이 처지지 않게 할 수 있나요?
뒷판이 몸통 홈에 헐겁지 않게 새 크기로 정확히 재단해 고정하면 처짐 없이 마감할 수 있습니다. 뒷판 고정 방식은 수납장마다 달라 확인이 필요합니다.
어떤 수납장이든 크기를 줄일 수 있나요?
측판이 몸통 구조를 지탱하는 방식과 문짝·선반 결합 구조에 따라 줄일 수 있는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이나 치수만으로 판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현장에서 구조를 직접 확인합니다.